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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Cambodia

4 가정

면적: 181,035㎢. 비옥하고 산림에 뒤덮인 메콩 강 유역의 인도차이나 반도 남서부에 위치한 국가다.
인구:
년도 인구수 성장률
2010 15,053,112명 1.66%
2020 17,706,611명 1.60%
수도: 프놈펜 1,962,498명, 도시화: 22.8%
15세미만인구: 33%, 평균수명: 60.6세
몬-크메르족: 87.9%, 동남아시아인: 7.7%
중국인: 4.1%, 기타: 0.3%
문자해독률: 73.6%, 공용어: 크메르어
전체언어: 25개, 성경번역언어: 전 3, 신 3, 부 3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국가 가운데 하나로 대부분 외국 원조에 의존한다. 수년간의 전쟁과 대학살 이후 등장한 타락하고 부패한 정권 때문에 경제가 개발되지 못하였고 인구의 대부분이 빈곤에 허덕이며 38%는 최저 생활수준에도 미치지 못한 삶을 살고 있다. 현재 경제가 눈에 띄게 발전하고 있지만 지방의 가난한 자들과는 관계없는 일일 뿐이다. 농업, 의류, 관광산업이 외화를 벌어들이는 가장 중요한 소득원이다. 또한 근해에 매장되어 있는 석유와 가스가 앞으로 중요한 수입원이 될 것이다. 불법 벌목과 매매춘은 소수의 악인을 배불리기 위해 다수를 괴롭히는 일이다.
인간개발지수: 182개국 중 137위
1인당외채: GDP의 63%
1인당소득: 823달러(미국의 2%)
입헌군주제다. 1세기부터 14세기까지는 강력한 왕정국가였고, 이후 500년간 태국, 베트남, 프랑스, 일본, 미국 등과 일부 지역에서 또는 전면적으로 갈등을 겪으며 침공과 침략, 침탈의 희생물이 되었다. 특히 월남전(1970-1975)의 비극을 겪은 직후 1975년부터 급진 마르크스주의 무장단체인 크메르 루주가 집권하여 20세기 가장 잔인한 대량학살을 자행했다. 거의 모든 전직 군인, 공무원, 의사, 지식인, 부유층과 그 일가족이 살해당하였고 전국이 거대한 노동 수용소로 전락했다. 베트남군이 1978년 크메르 루주를 몰아냈으나 4개로 나뉜 군사 세력은 강대국의 지원을 받아 1991년까지 격렬한 내전을 지속했다. 1993년에 국제사회가 주도하여 민주주의 체제가 만들어졌다. 당시 집권한 총리가 여전히 현직을 유지하고 있다. 부패가 만연하여 정치에도 큰 악영향을 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