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mang worldmission
콩고민주공화국 Democratic Republic of the Congo

1 가정

면적: 2,345,410㎢. 콩고 강 수계 대부분과 중앙아프리카 열대우림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인구: 대부분 지역에 인구가 희박하다.
년도 인구수 성장률
2010 67,827,495명 2.80%
2020 87,639,982명 2.51%
수도: 킨샤사 8,750,000명, 기타주요도시: 콜웨지 1,600,000명
도시화: 35.2%, 15세미만인구: 47%, 평균수명: 47.6세
80개 종족집단
반투족: 80.2%, 수단족: 9.8%, 아다마와-우반기족: 4.3%
나일제어족: 1.5%, 피그미족: 1.5%, 기타: 0.5%
문자해독률: 89.8, 공용어: 프랑스어
전체언어: 217개, 성경번역언어: 전 30, 신 20, 부 56, 진 29
다이아몬드와 광물자원, 농업자원이 막대하여 경제적 가능성이 크다. 식물군과 동물군 모두 다양하고 풍부하다. 콩고 강의 수력 자원만 이용해도 모든 아프리카 대륙이 사용하는 전력을 충당할 수 있다. 그러나 타락하고 부패한 지도층, 조악한 행정체계, 유명무실한 사회 기반시설, 빈번한 전쟁과 분쟁으로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 가운데 하나가 되었다. 수익성이 좋은 대규모 농장이 밀림 상태로 되돌아가고 있으며 도로체계가 제 기능을 못하면서 많은 국민이 전기, 수도시설, 교육, 의료 혜택을 누리지 못한다. 전 대통령 모부투는 개인적인 부를 착복하기 위해 국가를 노략질하였고 내전에 이어 살인적인 인플레이션이 발생했다. 경제적·정치적 기반시설로 보이는 모든 시설이 파괴되어나 마비되는 등 파괴적인 결과를 초래하였다.
인간개발지수: 182개국 중 176위
1인당외채: GDP의 138%
1인당소득: 185달러(미국의 0.5% 미만)
수세기 동안 콩고는 아랍 노예 상인의 약탈 행위와 서구 식민통치자의 착취로 고통을 당했는데 현재는 아프리카인이 이 땅을 착취하고 있다. 60년간 벨기에의 식민지였던 콩고는 아무런 준비도 없이 급작스럽게 독립하면서 수년에 걸쳐 폭력 사태, 무정부 상태, 내전이 지속되었다. 1965년 모부투가 군부 쿠데타를 일으켜 이를 종식했으나, 이 독재정권은 서구의 협조 아래 반대 세력을 억압하고 사상 최악의 타락한 정권이 되었다. 르완다와 부룬디의 그레이트 레이크스 전쟁(Great Lakes War)이 콩고 동부 지역과 투치/반야물렌게 지역으로 확대되었다. 이 때문에 1997년 르완다와 우간다에 지원을 받은 로랑 카빌라가 집권하였는데 그도 독단적인 독재정치를 유지했다. 우간다와 르완다의 침공으로 전쟁이 계속되면서 앙골라, 짐바브웨, 나미비아, UN 평화유지군이 참전했다. 카빌라는 2001년 암살당했으며 그의 아들인 조셉이 그 자리를 대신하게 되었다. 2003년까지 모든 외국 주둔군이 철수했으며 2006년에는 국가 설립 최초로 투표율이 70%가 넘는 자유선거가 시행되었다. 경쟁 끝에 조제프 카빌라가 결승 투표에서 승리하여 사실상 망한 이 국가를 재건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저항군(mai-mais)은 인근 국가인 르완다와 접한 동부 지역(후투족과 투치족 모두)에서 여전히 비교적 별다른 해를 입지 않고 활동하고 있다. 2차 세계대전 이후로 가장 많은 인명을 앗아간 전쟁이 바로 콩고 내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