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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다가스카르 Madagascar

2 가정

면적: 587,041㎢. 세계에서 넷째로 큰 섬으로, 모잠비크 해안에서 600㎞ 떨어진 곳에 위치한다. 길이 1,600㎞의 긴 섬으로 매우 다양한 동식물이 서식한다.
인구:
년도 인구수 성장률
2010 20,146,442명 2.72%
2020 25,686,510명 2.37%
수도: 안타나나리보 1,879,013명, 도시화: 30.2%
15세미만인구: 43%, 평균수명: 59.9세
말라가시족: 97.5%. 아프리카, 인도네시아, 아랍계 인종이 뒤섞인 38개 종족. 인도네시아어에서 기원한 여러 방언을 사용한다.
기타: 2.5%
문자해독률: 70.6%. 감소추세로 실제로는 훨씬 적다.
공용어: 마다가스카르어. 프랑스어와 영어(사용자가 많지는 않다.)
전체언어: 20개, 성경번역언어: 전 3, 신 1, 부 4
전통적으로 대부분 농업, 어업, 임업에 종사한다. 그러나 화전농이기 때문에 광활한 숲이 파괴되고 토양이 심각하게 훼손되었다. 이제는 서비스 산업이 중요한 분야다. 최근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 11위에 올랐는데, 많은 국민이 가난에 허덕인다. 열대성 폭풍이 잦고, 식수나 위생 시설도 턱없이 부족하며, 사회 기반시설이 제대로 갖춰지지 않고, 외국인 투자도 적어서 경제가 발전하기 어렵다. 교육의 질을 개선하고, 운송 시설을 확충하며, 광업과 생태 관광업을 개발하면서 최근 10년간 경제를 조금씩 회복하고 있다. 불안정한 정치 상황이 경제 발전을 가로 막는다.
인간개발지수: 182개국 중 145위
1인당외채: GDP의 85%
1인당소득: 468달러(미국의 1%)
고산 지대에 거주하던 메리나족이 19세기에 섬 전체를 통치했는데, 현재까지도 저지대 사람들은 이 사실에 분노한다. 1896년 프랑스에 합병되었다가, 1960년에 독립했다. 1972년 군사 쿠데타로 마르크스주의를 도입했으나 실패했다. 민중이 저항하며 변화를 요구했으나, 폭력으로 진압하기도 했다. 1993년 헌법을 개정하고 다당제 선거를 승인했다. 2002년 대규모 시위와 군사 대립 끝에 새로 선출된 대통령이 이전 마르크스주의 세력을 축출했다. 새 대통령은 중앙집권 방식으로 부패를 척결하고, 경제를 성장시키고, 빈곤 문제를 해결하려 했는데, 몇몇은 이런 통치 방식을 의심스러운 눈으로 보았다. 그러다가 2009년 초반, 안타나나리보 시장이 스스로 대통령이라고 선언하여 군부의 지지를 받으면서 당시 대통령은 임기를 끝냈다. 이 사건으로 이후 몇 달간 정치적 대격변이 일어났다. 권력 분담에 실패하여 아프리카뿐 아니라, 전 세계에서 비난을 받았다. 부정부패가 고질적인 문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