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몽골 Mongoli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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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가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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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적: 1,565,000㎢. 북부에는 초원과 숲이 있고, 동부와 남부에는 3개의 주요 산맥과 큰 고비사막이 있다. 극단적인 기후가 나타난다.
인구: 약 33%가 유목 목축업에 종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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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년도 |
인구수 |
성장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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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 |
2,701,117명 |
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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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 |
3,002,051명 |
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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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 울란바토르 965,961명, 도시화: 57.5%
15세미만인구: 26%, 평균수명: 66.2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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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족: 90.9%, 7개 방언, 투르크족: 6.6%, 기타: 2.5%
문자해독률: 97.8%, 공용어: 할하 몽골어
전체언어: 15, 성경번역언어: 전 4, 신 4, 진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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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적으로 목축업과 농업 중심 경제이지만 광업이 안정적인 외화 수입원이다. 가축업(특히 캐시미어)과 관광 무역이 성장하고 있다. 혹독한 겨울을 지내면서 많은 가축을 잃고 가난으로 내몰린 수천 명이 일자리를 찾아 도시로 이동했다. 구소련 의존 중심형 경제에서 시장 경제로 변화하는 어려움을 겪었다. 부자가 된 소수도 있지만 많은 사람이 이전보다 심각한 어려움에 처해 있다. 해외 취업으로 수천 명의 대규모 이주자가 발생하고 있다.
인간개발지수: 182개국 중 115위
1인당외채: GDP의 4.24%
1인당소득: 1,975달러(미국의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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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6년 칭기즈칸이 국가를 통일하고 중국과 한국에서 중유럽에 이르기까지 거대한 제국을 이루었다. 1368-1911년에 외국의 지배를 받았으며, 1911년에 중국과 만주의 지배에서 벗어나 자치구가 되었다. 1921년 러시아가 지원한 혁명으로 마르크스주의 혁명정부를 수립하였다. 1990년 다당제 민주주의가 도입되었다. 부패와 빈곤 퇴치를 실패하여 생겨난 저항이 현 정부를 괴롭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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