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캐나다 Canad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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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가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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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적: 9,970,610㎢. 세계에서 둘째로 큰 나라. 산맥, 넓은 평원, 삼림 등이 다양하게 펼쳐진다. 사람이 거의 살지 않는 황야와 북극 툰드라 지역이 대부분이다.
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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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년도 |
인구수 |
성장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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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 |
33,889,747명 |
0.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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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 |
37,101,286명 |
0.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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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 오타와 1,182,230명
기타주요도시: 토론토 5,500,000명
도시화: 80.6%, 15세미만인구: 17%, 평균수명: 80.6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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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이나 종족 면에서 본토인과 이민자가 다양하게 섞여 있으며 대부분 자신의 문화를 그대로 간직하고 있다. 인종 간 결혼이 많아 종족 구분은 단지 추정치일 뿐이다.
유럽 태생: 80.0%, 기타 유럽인: 13.7%, 아시아인: 11.7%
토착인: 2.9%, 아프리카계 카리브해인: 1.6%
라틴아메리카인: 1.5%, 아프리카인: 1.1%, 기타: 1.2%
문자해독률: 99%, 공용어: 영어, 프랑스어, 전체언어: 169개
성경번역언어: 전 4, 신 10, 부 7, 진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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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유수의 공업국이면서 공채가 가장 적은 G8 회원국이며 선진국 가운데 에너지 자원을 수출하는 몇 안 되는 국가다. 광물에서 물에 이르기까지 캐나다의 풍부한 천연자원이 지속적인 성장을 보장한다. 논란은 있지만 앞으로 잠재적인 경제 가치가 충분한 북극 지역이 캐나다 경제를 주도할 것이다. 대부분 서비스 산업에 종사하며 미국과의 교역이 약 70%를 차지한다.
인간개발지수: 182개국 중 4위
1인당외채: GDP의 63.8%
1인당소득: 45,085달러(미국의 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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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당제 의회 민주정치 형태의 입헌 군주제다. 1867년 영국 식민지에서 벗어나 캐나다 자치령이 되었다. 때로 프랑스어를 사용하는 퀘벡 주와 영어를 사용하는 기타 주 사이에 대립이 심화되어 국가 연합을 크게 위협하기도 한다. 캐나다의 많은 지역이 원주민에게 귀속되었고 지금도 귀속되고 있다. G8과 G20의 회원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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