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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Turkey

3 가정

면적: 779,452㎢. 두 대륙, 즉 유럽(트레이스)에 3%, 아시아(아나톨리아)에 97%가 걸쳐 있는 나라다. 흑해와 지중해를 연결하는 중요한 바다인 다르다넬스와 보스포러스 해협을 통할한다. 전략적인 위치 때문에 이 지역은 역사적으로 가장 중요한 지역이 되었다.
인구:
년도 인구수 성장률
2010 75,705,147명 1.24%
2020 83,873,140명 0.96%
수도: 앙카라 3,906,044명, 기타주요도시: 이스탄불 10,500,000명
도시화: 69.6%, 15세미만인구: 27%, 평균수명: 71.7세
투르크족: 71.8%, 이란계 메디아인: 21.1%
아랍인: 2.5%, 유라시아 종족: 2.8%, 기타: 1.8%
문자해독률: 88.3%, 공용어: 터키어
전체언어: 45개, 성경번역언어: 전 10, 신 7, 부 12
전통적인 농업, 현대화된 산업과 무역, 강한 관광 사업 분야 등이 혼합되어 있다. 농업은 아직도 3분의 1 이상이 노동력에 의존한다. 동부의 티그리스 강과 유프라테스 강 유역은 계속 개발되고 있다. 조금 높은 인플레이션으로 약화되긴 했지만, 1990년대와 2000년대의 경제 개혁과 늘고 있는 민간 부분으로 경제가 크게 성장했다. 터키는 세계에서 열여섯째로 큰 경제국이지만 무역 적자가 심하고 실업률이 높다. 동시에 중앙아시아 서부에 있는 6개 투르크족 국가 가운데 가장 부유하고 발전된 나라지만, 유럽에서는 가난한 나라에 속한다. 일부 문제와 관련해서 EU가 요구하는 개혁과 그에 대한 터키의 비타협적인 태도가 빚는 마찰 때문에 터키의 EU 가입이 계속 늦어지고 있지만, EU에 온전히 가입하려는 계획은 계속 추진하고 있다.
인간개발지수: 182개국 중 79위
1인당외채: GDP의 40%
1인당소득: 10,479달러(미국의 22%)
터키 오토만 제국은 한때 북아프리카, 아라비아, 서아시아, 동남부 유럽에 걸쳐 있었다. 1차 세계대전 중에 왕조가 몰락하고 끝내 분열되면서 혁명이 일어났다. 1923년, 존경을 받던 아타튀르크가 현대의 터키 공화정을 탄생시켰다. 사회 무질서와 군사 통치를 거쳐 1983년 민주주의 정부로 복귀했으나, 여전히 군부가 상당한 영향력을 행사한다. 터키는 NATO 회원국이지만, 같은 회원국인 그리스와는 주로 키프로스를 완전히 승인하는 문제로 분쟁 상태에 있다. 1990년대에는 다수 쿠르드족에 대한 억압을 완화하였다. 쿠르드 분열주의자의 길고 험한 분쟁으로 3만 명이 목숨을 잃었고, 남동부 지역이 황폐해졌다. 그러나 1999년 이후로 그 강도는 상당히 감소되었다. 2002년과 2003년 사이에 법이 개혁되어 터키 내 쿠르드족의 삶은 상당히 나아졌다. 유럽과는 경제적으로, 중앙아시아와는 문화적으로 연결되어 있고, 이라크와 발칸 지역, 코카서스에 근접하다는 이유로 터키는 전략상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독특한 상황 때문에 터키는 잠재적으로 지역 주변국들의 뛰어난 중재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