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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티오피아 Ethiopia

1 가정

면적: 1,106,000㎢. 홍해 연안의 사막과 가뭄이 잘 드는 저지대에 둘러싸인 비옥한 산악 고원지대다. 에리트레아, 소말리아, 케냐, 수단과 국경을 접하고 있다. 해안에 접한 에리트레아가 분리 독립하면서 내륙 국가가 되었다.
인구:
년도 인구수 성장률
2010 84,975,606명 2.62%
2020 107,964,331명 2.33%
수도: 아디스아바바 2,929,626명
도시화: 17.6%, 15세미만인구: 44%, 평균수명: 54.7세
주요 3개 종족은 대부분 “아프리카의 뿔”에 거주하는 종족으로 에티오피아 인구의 97.8%를 차지한다.
나일제족: 1.0%, 기타: 1.2%
언어: 인구 대부분이 암하르어를 사용할 수 있으며, 영어도 널리 가르치고 있다. 지역 언어도 매우 중요하다.
문자해독률: 35.9%, 공용어: 암하르어
전체언어: 전체언어 88개, 토착어 85개
성경번역언어: 전 7, 신 17, 부 19, 진 34
GNP의 50%에 달할 정도로 농업 의존도가 매우 심하며, 불안정한 기후, 3,000년 넘게 경작하여 고갈된 토지에 경제 상황이 영향 받고 있다. 커피의 원산지라는 명성에 걸맞게 커피가 주요 수출품이다. 전쟁, 기근, 정치 제도의 변동으로 수십 년간 후진국을 면하지 못하고 있다. 가뭄이 심해지고 에리트레아, 소말리아와 긴장이 더하면서 경제 개발이 더뎌지고 있다. 수백만 명이 만성 영양 결핍에 시달리지만 외국의 식량 원조에 더 의존하려고 하기 때문에 종족별·지역별 농업 기반이 약화되고 있다.
역사 기록이 있는 가장 오래된 나라이며, 아프리카에서 가장 오래된 독립국이다. 이탈리아가 통치한 1936-1941년을 포함하여 1896-1974년에 암하라 제국이 통치하였다. 1974년 혁명으로 하일레 셀라시에 황제를 폐하고, 마르크스주의를 받아들였다. 극심한 가뭄, 기근과 함께 지역적 폭동이 일어나 멩기스투가 이끈 마르크스주의 정권이 1991년 붕괴되었다. 티그레이가 이끄는 민주정부는 종족 구분이 뚜렷한 10개 지역에 권력을 이양하여 연방정부를 수립했다. 1998-2000년 에리트레아와 벌인 전쟁으로 큰 희생이 있었지만 끝내 나라는 하나가 되었다. 세 번째 국민 투표에서 2005년 멜레스가 승리하자 격렬한 항의가 잇따르고 사기 혐의가 제기되었다. 이슬람 세력에 대항하는 에티오피아도 소말리아 시민 폭동에 휘말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