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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Philippines

1 가정

면적: 300,000㎢. 80개 주, 7,250개의 섬으로 이루어져 있다. 그중 700개가 넘는 섬에 사람이 거주하고, 11개 섬에 인구가 집중되어 있다. 가장 큰 섬은 북부의 루손 섬(116,000㎢)과 남부의 민다나오 섬(102,000㎢)이다. 75% 이상이 산악 지대며, 태풍 피해가 잦다.
인구:
년도 인구수 성장률
2010 93,616,853명 1.83%
2020 109,682,980명 1.52%
수도: 마닐라, 기타주요도시: 마닐라/케손시티 11,600,000명
도시화: 66.4%, 15세미만인구: 34%, 평균수명: 71.6세
말레이-인도네시아 필리핀인: 98.1%
중국인: 1.7%
기타: 0.2%
문자해독률: 92.6%, 공용어: 필리핀어(타갈로그어), 영어
전체언어: 181개, 성경번역언어: 전 17, 신 68, 부 90, 진 54
농업과 공업의 혼합경제 체제다. 높은 인구 성장률, 부정부패, 보호무역주의, 사회·정치적 불안, 잇따른 자연재해로 경제는 황폐해지고 빈곤과 실업이 만연하다. 빈부격차가 매우 심하다. 무능력한 정부, 높은 범죄율, 해외 투자 부족으로 경제가 성장하지 못하고 있다. 해외에서 일하는 필리핀인이 송금해 주는 돈이 주요 수입원이며, 전자제품 수출, 관광산업, 위탁 생산 수입이 점차 늘고 있다. 30%가 넘는 사람이 최저 생활수준에도 못 미치는 삶을 살고 있다.
인간개발지수: 182개국 중 105위
1인당외채: GDP의 56.9%
1인당소득: 1,845달러(미국의 4%)
1565-1898년 스페인의 식민지였기 때문에 대부분 가톨릭 신자이며, 스페인 풍습이 많이 남아 있다. 1946년에 독립하기 전까지 미국이 통치했다. 정권을 약화시키려는 공산주의자를 박멸하기 위해 1971년 계엄령을 선포해서 실질적으로 1당 공화정이 되었다. 정치적인 조작, 정부 운영 미숙, 시민의 자유 침해로 국민은 마르코스 정권에 반감을 갖게 되었고, 1986년 정권이 붕괴되었다. 에스트라다 정권도 2001년에 비슷하게 막을 내렸다. 뒤를 이은 아로요 정권 역시 부정부패 혐의와 법적 문제로 붕괴 위기에 처해 있다. 어떤 정부도 토지 개혁을 적절히 시행하지 못했고, 군부의 월권을 통제하지 못했으며, 상류층의 권력을 제한하지 못하고, 극단주의 무슬림과 마르크스주의 게릴라의 전쟁도 막지 못했다. 미국식 공화국에서 의회 민주주의로 개혁하려는 제안을 검토하고 있다. ASEAN 회원국이다.